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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 폐암 국가검진 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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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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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중앙병원이 7월부터 시행된 폐암 국가검진 기관으로 지정됐다. 경산지역 병원중에서는 유일하다.
 
폐암 국가검진 기관은 일반 검진기관 가운데 건강보험 금연치료 의료기관인 종합병원이 지정 대상이다.

장비와 일정 수준 이상의 인력기준을 충족해야 대상 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폐암 국가검진은 만 54∼74세로 30갑년(하루 1갑씩 30년간 흡연)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 흡연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저선량 흉부 CT이고 비용은 1인당 11만원이지만 90%가 건강보험급여로 지급됨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금은 1만원 수준이다.
 
경산중앙병원 관계자는 “폐암은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위험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며 “국가 폐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중앙병원은 정밀한 검사와 사후 관리를 통해 검진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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