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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밤부터 장맛비…10일까지 최대 2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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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9 0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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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비 내리는 부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9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밤부터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9일 오후 6시~10일 오후 6시)은 50~150㎜(많은 곳 200㎜ 이상)이다.

특히 10일 0시부터 낮 12시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 등을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정체전선상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이동경로에 따라 이번 비의 지역적인 강수량 편차가 크겠다"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과 낚시 등의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10일 오전에 부산에 강풍 예비특보가,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20.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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