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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꽃뱀"이라고 했지만…징역 2년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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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9 1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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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강성욱. (사진 =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뮤지컬 배우였던 강성욱(35)이 포털 실검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성욱과 공범 A씨의 상고심에서 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됐다. 강씨는 지난달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됐다.

강성욱과 A씨는 지난 2017년 8월 부산의 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피해자를 A씨의 집으로 데려간 뒤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씨는 신고를 당하자 피해자를 '꽃뱀'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욱은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으로 2017년 6월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나오면서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푸드덕', '분위기 메이커'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베르테르,' 경성특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했다.'하트시그널' 종영 이후에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같이 살래요' 등에 조연급으로 출연하며 드라마 배우로도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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