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에 하락…WTI 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7-10 06:35:19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보다 1.28달러(3.1%)하락한 배럴당 39.62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92센트(2.13%) 하락한 42.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일부 주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봉쇄령을 다시 발령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제 금값은 5일만에 하락했으나 온스당 1800달러선을 지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9%(16.80달러) 하락한 1803.80달에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