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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페널티킥 빼앗겼다…BBC "케인 파울 VAR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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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0 17:15:36
이날 EPL 3경기에서 페널티킥 오심 발견
VAR 향한 불만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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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AP/뉴시스] 토트넘 해리 케인이 상대 선수에 밀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2020.07.09.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오심으로 피해를 봤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가 이날 열린 3경기에서 모두 페널티킥 오심이 발견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도 페널티킥을 오심으로 날렸다.

이날 열린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본머스의 조슈아 킹에 밀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

비디오판독(VAR)까지 가동했지만, 판정을 바뀌지 않았다.

토트넘 입장에선 이른 시간 페널티킥으로 앞서 나갈 기회를 놓친 셈이다. 경기 후 주제 무리뉴 감독은 "전 세계 모두가 페널티킥인 걸 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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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주제 무리뉴 감독. 2020.07.09.
결국 강등권인 본머스와 0-0으로 비긴 토트넘은 리그 9위에 머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진출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

페널티킥 오심은 아스톤빌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3-0 맨유 승)과 에버턴과 사우스햄튼전(1-1 무승부)에서도 발견됐다.

맨유는 전반 26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아스톤빌라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경합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냈는데, 확인 결과 공을 먼저 걷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사우스햄튼은 에버턴전에서 오심에 의한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성공하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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