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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챔스 8강 대진 확정…라이프치히vsAT마드리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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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0 20:14:33
황희찬은 다음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출전
바르셀로나-뮌헨 격돌 가능성
8강전부터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단판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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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확정. (캡처=UEFA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황희찬(24)이 다음 시즌부터 뛰게 될 RB 라이프치히(독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격돌한다.

16강전에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꺾은 라이프치히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AT마드리드와 묶였다.

독일 분데스리가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는 최근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챔피언' 잘츠부르크에서 한국 공격수 황희찬을 영입했다.

황희찬은 2020~2021시즌부터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에 뛸 수 있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3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16강 2차전이 남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전 승자는 역시 16강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유벤투스(이탈리아)전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대진이 이뤄지면 '호날두 더비'가 열린다.

나폴리(이탈리아)-바르셀로나(스페인)전 승자는 첼시(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독일)전 승자와 붙는다. 어떤 팀이 올라오든 8강전 최대 빅매치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돌풍의 팀' 아탈란타(이탈리아)는 프랑스 '부자 구단' 파리생제르맹(PSG)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다 재개되는 챔피언스리그는 내달 12~23일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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