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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원순 죽음 매우 안타깝지만 조문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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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1 14:06:31
"공무상 사망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5일장 동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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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7.0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과 관련해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하고 불행한 일"이라며 "또한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지금 이 나라의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과 처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할 때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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