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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박원순 명예훼손 행위 멈춰달라…유가족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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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1 15:02:05
"일방 주장 또는 미확인 내용들 마구퍼져"
"경찰도 명예훼손 법·원칙에 따라 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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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박홍근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장례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이 11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장례위원회 구성 등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2020.07.1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하종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11일 "악의적 추측성 게시물로 인한 고인의 명예훼손 뿐 아니라 유가족의 고통을 헤아려 이런 행위를 멈춰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박 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 무분별 유포되는 글들에 대한 유족 등의 입장'을 통해 "여전히 고인에 대한 일방 주장에 불과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마구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특히 유튜브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이 사망 추정 장소에서 보여준 사자 명예훼손을 넘어 국가원수까지 모독한 생방송을 했다"며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경찰이 박 시장에 관해 온라인에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며 "악의적 추측성 게시글로 인해 고인의 명예훼손과 유족도 고통이 극심하다. 부디 이런 행위 멈춰주길 거듭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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