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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9월에서 10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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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1 1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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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AP/뉴시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이 10월로 다시 연기됐다. 2015.09.25.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이 9월에서 10월로 한 차례 더 연기됐다.

FIFA는 11일(한국시간) 9월에 치를 예정이던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을 10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초 3월에 진행하려던 남미 예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9월로 연기됐다가 다시 10월로 일정이 변경됐다.

최근 남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예선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실제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는 180만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7만명에 달한다.

월드컵 남미 예선은 10개국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8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상위 4개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5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본선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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