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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이효리, 노래방 라이브 방송 "잘못했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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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2 09: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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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50회 (사진=MBC TV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20.07,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수 이효리가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노래방 라이브 방송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효리는 1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노래방 라이브 방송 사건에 대해 "잘못했다"며 "자꾸 린다 린다 하니까..."라며 얼굴을 감쌌다.  

이효리는 현재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의 린다G로 출연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싹쓰리'의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개별 안무 연습 후 처음 현장에서 동선을 맞추기 위해 만났다.

그 모습에 비는 "누나가 강한 사람인데, 너무 풀 죽어있어서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줬다"고 위로했다. 유재석은 "린다도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노래방 라이브 방송 사건 다음날인 이날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얼굴이 많이 상했다"며 "데뷔 전 조심 좀 하라"고 당부했다.

이효리는 1일 오후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압구정 근처 노래방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이효리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켰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걱정과 동시에 질타를 받았다. 해당 방송은 약 2분 만에 종료됐다.

이에 다음날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요새 내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생각을 못 했다"며 "너무 들떴나 봐. 요즘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며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룹 '싹쓰리'는 이날 '다시 여기 바닷가' 안무를 처음 공개했다. '싹쓰리'와 객원 멤버로 함께한 프로 수발러 광희의 커버곡 '여름 안에서' 음원도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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