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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유준상·송윤아 부부 일상에 변화…파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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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2 1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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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제2회 (사진= JTBC''우아한 친구들' 방송 캡처) 2020.07.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이 중년 부부의 일상에 불어닥친 변화로 위기를 예고했다. 

지난 11일 오후 10시59분에 방송된 2회에서 절친 천만식(김원해)의 죽음, 첫사랑 백해숙(한다감)의 등장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변화와 균열은 맞은 안궁철(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년 전 무성한 소문만 남기고 사라졌다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천만식의 장례식에 나타난 백해숙의 귀환에 불사조 5인방은 반가움보다 호기심이 앞섰다. 안궁철을 불러낸 백해숙은 "널 보러왔다"며 말해, 친구들은 두 사람 관계를 의심했다. 남정해(송윤아)에게 백해숙은 달갑지 않은 존재였다. 안궁철이 술 취해 백해숙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익명의 메시지로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을 받으면서 불안해했다.

심장마비로 숨진 천만식의 비밀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의 영정 앞에서 오열하던 의문의 여자 도도해(사강)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아내 지명숙(김지영)의 의심이 시작됐다. 착하고 성실했던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아내 지명숙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지명숙이 안궁철을 찾아가 천만식과 남정해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밝혀 혼란을 가중했다.

지명숙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안궁철도 마음이 복잡해졌다. 바로 그때 남정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자신의 부름에도 대답 없는 전화에 안궁철은 위기를 직감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침대에 쓰러져있는 남정해와 이를 바라보는 주강산(이태환)의 싸늘한 미소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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