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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롤디스 채프먼, 코로나19 양성…양키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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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2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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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롤디스 채프먼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양키스는 12일(한국시간) 채프먼(32)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밝혔다.

양키스에서 DJ 르메이유, 루이스 세사에 이어 세 번째로 감염자가 나왔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채프먼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양호하다. 당분간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채프먼은 지난해 60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37세이브에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쿠바 출신인 채프먼은 2010년 데뷔해 10년 동안 33승 26패 273세이브, 평균자책점 2.23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애런 분 감독은 당분간 채프먼을 대신해 잭 브리턴을 마무리로 기용할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개막을 하지 못한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 개막을 한다. 시즌을 늦게 시작하는 만큼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미니 시즌을 계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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