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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3일 많은 비… 최대 100mm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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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00:56:43
농경지 침수, 축대 붕괴, 산사태 등 피해 예상 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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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1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오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대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하상주차장, 저지대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이번 비는 14일 오전 충남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에 동반된 비 구름대가 시속 20~30km로 동진하며, 시간당 10mm 내외 비를 뿌리겠다.

또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과 강수량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겠다.

특히 12일 오후 9시를 기해 대전·세종·충남(계룡,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청양, 공주)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3일 새벽에는 ‘강풍예비특보’와 서해중부 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해상 날씨는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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