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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장맛비…밤부터 내일 새벽 시간당 30㎜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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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0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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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3일 오전 강원도에서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원주, 태백, 삼척, 영월 등 남부지역에서는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춘천, 홍천, 철원 등 영서 중북부지역에서는 시간당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12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원주 32.5㎜, 영월 26.2㎜, 태백 32.0㎜, 삽당령 20.0㎜, 삼척 원덕 30.0㎜, 강릉 7.6㎜ 등이다.

비구름대는 시속 약 60㎞의 속도로 북동진하면서 영서 남부지역에서는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내리겠고 영동은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 사이에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영서는 상대적으로 저기압의 북쪽에 위치해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고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 사이에 국지적으로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강원기상청은 내다봤다.

산간 고갯길에는 낮은 비구름대에 의해 가시거리 200m 내외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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