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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신흥1리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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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1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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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조치원읍 신흥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안전하고 수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이번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신흥1리에서는 치매 조기발견, 예방프로그램 운영, 인식개선홍보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과 협력해 비대면으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리에 이어 이번에 신흥1리를 추가로 지정해 치매환자의 고립을 방지하고 지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핵심가치는 마을주민 모두가 삶의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며 “이번 지정으로 치매환자와 마을주민이 지역 내에서 오래도록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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