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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외산 국내 첫 5G폰 '미10 라이트 5G' 17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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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01:06:00
13일부터 16일까지 11번가, 네이버 등 사전 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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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미 미10 라이트 5G 코스믹 그레이. 사진 샤오미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샤오미(小米)가 자사의 주력 제품 미10 라이트 5G(Mi 10 Lite 5G)를 13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면서, 국내에 오는 17알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10  라이트의 국내 버전은 통신사향과 전 통신사 공기계향으로 우선 출시되며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미코리아몰,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판매채널은 이후 계속해 확대될 전망이다.

사전 예약 판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샤오미 생태계 제품인 ‘레드미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Redmi Power Bank 20000mAh)’, ‘미 밴드 4(Mi Band 4)’, ‘미 스마트 체중계 2(Mi Smart Scale 2)’로 구성된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 출시된 외산 및 중저가 제품 중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미 10 라이트는 이례적으로 각 통신사별 공기계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고객 배려 차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사용자가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5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기계향 제품은 기존 자급제 제품과 동일하게 쓰고 있던 유심만 장착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미10  시리즈의 플래그십 화면과 카메라 성능을 계승한 미10 라이트 5G는, 48MP AI 쿼드 카메라 설정과 6.57인치 AMOLED  트루컬러 디스플레이로 최적화된 색 정확도를 자랑한다. 야간 모드 2.0, AI 다이나믹 스카이스캐핑(AI Dynamic Skyscaping), 브이로그 모드 등 최상의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능과 결합한 최고 수준의 시각적 성능으로 비디오 컨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퀄컴® Snapdragon™ 765G 5G 모바일 플랫폼과 통합된 X52 모뎀을 갖춘 미10  라이트 5G는 초연결 라이프스타일에서의 빠른 5G 경험을 제공한다. Kyro™ 475 칩 프로세서, 뛰어난 RAM / 스토리지 콤보 / LPDDR4X / UFS 2.1등을 탑재해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효율적인 운영 체제 역시 보장한다.

또한 416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한번의 짧은 시간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 QC3.5와 FFC를 지원한다.

미10  라이트 5G의 국내 출시 가격은 45만1000 원으로 6G/128G 코스믹 그레이(Cosmic Grey)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한편, 샤오미는 앞서 서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생태계 제품으로 선정된 ‘Mi 에어닷S(Redmi AirDots S)’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i 스마트 스탠딩 선풍기 Pro(Mi Smart Standing Fan Pro)’, ‘Mi 스마트 홈캠 360° 1080p(Mi Home Security Camera 360°1080p)’를 포함한 총 3 종의 생태계 신제품을 함께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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