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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첫 코로나19 확진…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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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1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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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영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어났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영동군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10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지난 11일 발열(37.8도),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영동병원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 민간수탁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A씨의 남편으로 자가 격리됐다.

도와 영동군은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A씨가 다녀간 장소 등은 방역 조치했다.

이로써 충북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청주 23명, 충주 13명, 옥천 2명, 증평 2명, 진천 1명, 괴산 11명, 음성 8명, 단양 1명, 영동 1명이다.

나머지 8명은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격리 중 확진된 다른 시·도 군인이다. 이 중 63명이 완치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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