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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직장어린이집 건립…내년 상반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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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1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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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국토연구원은 총 30억원을 투입해 세종시 반곡동에 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연 직장어린이집은 지방이전 혁신도시 지역 최초로 근린공원부지 내 세워진다.

지상 1층, 연면적 903.6㎡ 규모로, 난방시스템과 고효율 LED 조명, 태양광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제로에너지 건물로 건설된다. 개원 예정은 내년 상반기다.

국토연은 " 지방이전 출연연구기관 직원의 보육수요를 충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사회공헌 차원에서 세종시민 일부를 수용함으로써 세종시의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연구원은 지난 1978년 설립된 국내 최고의 국토·지역계획 정책 전문 연구기관이다. 지난 2017년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모개뜰 근린공원 내 건립부지에서 개최된 기공식에는 강현수 국토연구원장과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문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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