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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종별육상 여자 1만m 우승…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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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21:03:50  |  수정 2020-07-13 2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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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예진(경기도청)이 13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1만m 결선에서 35분09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 대한육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임예진(25·경기도청)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예진은 13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1만m 결선에서 35분09초17로 우승했다. 2위는 36분07초49를 기록한 김성은(31·충주시청)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5000m에서 우승한 임예진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유정(18·대전체고)은 여고부 1500m 결선에서 4분47초1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5000m에서 정상에 선 이유정도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별 신기록 1개, 대회 신기록 8개가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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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유정(대전체고)이 13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고부 1500m 결선에서 4분47초1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 대한육상연맹 제공)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렸으며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외 경기장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다. 대한육상연맹과 예천군청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대회를 치렀다.

육상연맹은 경기장을 찾지 못한 스포츠 팬들을 위해 유튜브 등을 통해 경기를 생중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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