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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도전…20일 국회서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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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2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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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천의현 기자= 지난달 20일 염태영 시장이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KDLC) 재건총회에서 상임대표로 추대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오는 20일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13일 염 시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염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다음달 29일에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둔 시점이다.

더욱이 이번 출마 선언은 정계에서 거론되고 있는 최고위원 후보 중 첫 발표자로 의미가 크다.

염 시장은 당초 14일 출마 선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수순으로 발표를 일주일 가까이 연기하게 됐다.

염 시장의 이번 출마 선언을 두고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 개막을 앞두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을 실현시킬 인물로 적임자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를 통해 전국 각 지방자지단체의 한계와 필요성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온 그다.

이와 함께 염 시장은 ‘코로나19, 그 후’라는 제목의 에세이도 출간한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염태영TV)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책 소개와 독자 인터뷰 등에 나선다.

진행은 ‘리더라면 정조처럼’의 저자이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정조의 삶을 알려온 김준혁 한신대 교수와 정재환 교수가 맡는다.

해당 에세이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수원 지지대고개에 위치한 이학순 베이커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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