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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첫 코로나 확진자 접촉 52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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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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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영동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5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에 확진된 영동군 양산면 주민 A(62·여)씨와접촉한 52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영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오전 10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청주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잠복기간인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옥천성모병원과 음식점, 마트, 개인병원, 약국을 들러 병원 직원 17명 등 52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추가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70명(사이버사령부 군인 8명 포함)이 발생했고, 이 중 63명이 격리해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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