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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의 클래식하게'…CGV서 매월 음악×미술 공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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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0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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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공연 '윤지원의 클래식하게'(사진=아트컴플렉스 제공)2020.07.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첼리스트 윤지원이 CJ CGV와 전속 공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윤지원의 클래식하게'가 1년 동안 매월 1회씩 CGV 청담씨네시티의 M CUBE(엠큐브)관에서 열린다.

 '윤지원의 클래식하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한 무대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이자 강연의 성격을 띤 일명 '렉쳐(강연) 콘서트'다. 첼리스트 윤지원이 첼로를 연주하고, 대형 스크린에 보이는 미술 작품과 음악을 해설한다. 매달 새로운 테마, 시대, 예술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30일 열리는 첫 공연에서는 예술의 탄생에서 현대까지를 약 70분 동안 훑는다. 윤지원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미술 작품·자료를 보며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첼로를 전공한 윤지원은 프랑스에서 자연스레 미술에 빠져들었고, 특히 미술사와 음악이 맞닿아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귀국 후 국가 공인 자격증인 박물관·미술관 준학예사 시험에 합격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그는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과정을 이수했다. 'KOWIN FRANCE'라는 차세대 예술인 축제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공연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운영하며, 공연 예매는 CGV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윤지원은 "시각과 청각의 즐거움을 넘어서는 통합적인 경험으로, 이를 통해 예술을 사유하는 시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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