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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코로나 완화 기대감에 상승 마감…다우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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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0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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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주의 신규 확진자는 7346명으로 전날 8358명에 비해 감소했다. 플로리다주의 신규 감염자도 1만명 이하인 9194명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13%(556.79포인트) 오른 2만6642.5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4%(42.30포인트) 상승한 3197.52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4%(97.73포인트) 오른 1만488.58에를 장을 마쳤다.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은 예상보다 양호한 순익을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2분기 순익이 46억9000만 달러(약 5조 6584억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의 96억5000만 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시장 예상치보다 많았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338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씨티그룹의 2분기 순익은 13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48억 달러에서 감소했다. 반면 수익은 197억7000만 달러로 5% 증가했다.

델타항공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델타항공은 2분기 57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이 기간 델타항공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 줄었으며 승객 수는 93%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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