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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루 결승골로 노리치시티 1-0 꺾고 3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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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07:49:06
5위 맨유에 승점 4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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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첼시의 해결사 올리비에 지루. 2020.07.14.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노리치시티를 꺾고 3위를 유지했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리치시티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9승6무11패(승점63)를 기록한 첼시는 4위 레스터시티,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승점59)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올 시즌 EPL은 예정대로 4위까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두 시즌 UEFA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가 지난 14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으로부터 무효 처분이 내려졌다.

FFP는 구단이 벌어들인 수입 이상의 과도한 돈을 선수 영입에 지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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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첼시의 해결사 올리비에 지루. 2020.07.14.
맨시티의 징계가 철회되면서 EPL 4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3위 자리를 위협받던 첼시는 이날 전반 추가시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크로스를 올리비에 지루가 헤딩 결승골로 연결하며 팽팽한 균형을 깼다.

이번 시즌 EPL로 승격했다 한 시즌 만에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노리치시티는 첼시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첼시가 지루의 결승골을 앞세워 1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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