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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MLB 애틀랜타와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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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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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신시내티 레즈의 야시엘 푸이그가 15일(현지시간) 미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 1회 타석에서 홈런을 치고 있다.  푸이그는 옛 동료인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로부터 2점 홈런을 뽑아냈다. 2019.04.16.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야시얼 푸이그(30)가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입단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 등 미국 매체는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푸이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 시즌 출전을 포기한 닉 마카키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유계약선수(FA)인 푸이그를 영입했다.

2012년 LA다저스와 계약한 푸이그는 그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잦은 돌출 행동과 자기 관리 실패로 2018년 다저스를 떠난 뒤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더언스 등을 거쳤다.

푸이그의 통산 성적은 861경기 타율 0.277, 홈런 132개, 타점 415개다.

애틀란타 유니폼을 입게 된 푸이그는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올해 동부지구에서 격돌한다.

토론토와 애틀랜타는 8월 5~7일 3연전이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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