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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전 11시에 박원순 성추행 관련 진상규명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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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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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린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7.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비서실에서 근무한 여성을 지속적으로 성추행 했다는 의혹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여성의 주장을 서울시에서 묵살했다는 의혹에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서정협 권한대행이 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했을 당시 직접 비서관을 뽑았다는 의혹에 대해 "서정협 권한대행은 비서실장 재직 당시 이번 사안과 관련된 어떤 내용도 인지하거나 보고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명확하고 숨김없이 진상규명에 나설 계획"이라며 "추측성 보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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