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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이렇게 귀여웠었나 '찐 매력'…'연애는 귀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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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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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1차 티저 (사진 = MBC에브리원) 2020.07.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의 천진한 매력이 폭발한다.

지현우, 김소은이 주연으로 나선 MBC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15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천진난만하면서도 훈훈하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지현우(차강우 역)의 '찐 매력'이 30초를 꽉 채웠다.

티저는 극중 정신과 닥터인 주인공 지현우의 상담실에서 시작된다. 납땜에 집중하고 있던 지현우는 "연애? 이런 말 있지.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나랑 딱 맞는 사람? 어느 세월에. 세상에 재미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라며 연애에 대한 회의적인 주장을 펼친다. 급기야 "한마디로 연애는 귀.찮.아!"라고 외치기까지 한다.

그러나 연애를 귀찮아 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지현우의 모습이 이어진다. 기타를 치며 신나게 "연애는 귀찮아~"라고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게임기를 조정하고 큐브를 맞추고 로봇을 갖고 놀면서도 "귀찮아, 귀찮아"라고 반복해서 외치는 것.

이때 여자 주인공 김소은(이나은 역)이 캐리어를 끌고 등장한다. 순간이지만 미묘한 지현우와 김소은의 눈맞춤, 그 위로 흘러나오는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라는 지현우의 달콤한 목소리가 핑크빛 설렘을 유발하며 1차 티저가 마무리된다.

'연애는 귀찮지만..'은 '안녕 프란체스카', '소울메이트',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을 집필한 조진국 작가와 '상상고양이', '단짠오피스' 등의 이현주 PD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8월11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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