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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가 사랑한 배우들, 안방도 접수…이학주·류경수·박종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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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6 10:31:13
네이버 인디극장, 단편영화 27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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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독립영화에서 주로 활약한 배우들이 스크린을 넘어 안방극장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어 주목된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학주는 꾸준히 독립영화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류경수,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종환 역시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은 배우들이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다. 배우 윤혜리, 윤금선아, 심달기 등 작은 비중에도 불구하고 존재감 있는 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 외 드라마 '출사표' 오동민,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현목,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우지현, '야식남녀' 공민정 등도 독립영화가 배출한 배우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운영하는 네이버 인디극장은 독립영화가 사랑한 배우 21인의 단편영화 27편을 상영한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을 수상한 '안부', '치욕일기'부터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작 '시체들의 아침', '여름의 끝자락',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눈물'뿐 아니라 주요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갈 수 없는 나라', '감독님 연출하지 마세요', '갓건담', '동아', '맥북이면 다 되지요', '아빠의 맛', '한낮의 우리' 등을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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