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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9월 US오픈부터 갤러리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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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6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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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2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PGA투어 커미셔너 및 국제 사업 담당 부사장 기자회견'에서 제이 모나한 PGA투어 커미셔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0.2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오는 9월17일 열리는 US오픈부터 갤러리 입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는 16일(한국시간) "미국골프협회(USGA)가 올해 US오픈 개최지인 뉴욕주와 대회 관중 입장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팬이 없고, 프로암 대회 없이는 대회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PGA 측은 "이르면 9월 US오픈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갤러리 없이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019~2020시즌 잔여 대회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고, 2020~2021시즌 첫 대회인 세이프웨이 오픈(9월10일~13일)도 갤러리 없이 치르기로 했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그러면서도 "타이틀 스폰서의 도움으로 대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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