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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청와대 광화문 이전도 못하면서 웬 수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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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2 11:43:28
"文정부 특유의 '아니면 말고식' 여론몰이"
"개헌 운운말고 부동산 정책부터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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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배준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8.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미래통합당은 22일 여당의 행정수도 이전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광화문 이전 약속도 못지키면서 웬 수도 이전이냐"고 꼬집었다.

배준영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그린벨트 해제를 놓고도 갈팡질팡하던 정부와 여당이 이번에는 수도 이전 문제를 꺼내 문재인 정권 특기인 '아니면 말고'식 여론몰이에 나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부동산 헛발질로 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더 이상 쏟아낼 정책과 추진 역량이 부족하니 어떻게 해서든 혹세무민해 표를 얻어보겠다는 선동"이라면서 "개헌이 필요한 국가적 어젠다를 국민적 동의 없이 던지고 보는 여당의 무책임에 세종시 땅값만 들썩이고 대전 청주 주민들까지 불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정부와 여당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부동산 정책"이라면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자유시장 경제를 교란하고 뒤흔든 이 정책들에 대한 수습부터 하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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