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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스마트시대 앞당겼다]NS홈쇼핑, 모바일로 실적 모니터링

등록 2020.07.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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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내방없이 어디서든 실적 확인
사기진작행사도 언택트 방식 진행
자율근무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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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NS홈쇼핑 2020 하반기 판매목표대회 행사 모습, (오른쪽)NS홈쇼핑 임직원이 ‘판매목표대회’ 행사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홈쇼핑 방송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 지금까지는 협력사가 홈쇼핑 본사로 들어와 대기실에서 실적 모니터링을 해 왔다. 이제부터 NS홈쇼핑에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NS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다양한 종류의 언택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대표 사례가 실적 모니터링을 현장이 아닌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스템은 현재 구축 중이다. 오는 9월 도입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 '판매목표대회'도 하반기엔 언택트 방식을 적용했다. 통상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되지만, 이달 초 진행된 하반기 대회에선 도상철 대표이사를 포함해 시상 등에 참여한 임직원 41명만 직접 참석했다.

대다수 영업부문 임직원들은 재택근무지와 각자의 자리에서 유튜브를 통해 행사 방송을 보며 하반기 목표달성과 성공을 기원했다.

도 대표는 "상반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따른 힘든 사업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의 성과를 이뤘다"며 "이미 NS는 하반기 '포스트 코로나'라는 불확실성에 대비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충분한 전략을 마련했다. 다시금 이루겠다는 의지와 차별화된 실행력을 발휘하면 올해 주어진 성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NS홈쇼핑은 안전한 근무 환경 확보를 목표로 언택트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운영, 자율 근무제도 활성화, 사내 메신저와 이메일 등을 활용한 업무 진행, 비대면 회의 문화, 대면 보고 시 일정 간격 유지 등 생활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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