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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VS아내 '19금 실화' 후끈…'애로부부' 첫 방 2.2%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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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8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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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널A와 스카이(SKY) 채널이 공동 제작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27일 첫 방송했다. (사진 = 채널A, SKY '애로부부')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채널A와 스카이(SKY) 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첫 방송부터 리얼한 사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에로는 사라지고 애로만 남은' 부부들의 실화를 다루는 '애로드라마' 첫 에피소드인 '그 여자의 흔적'과 신혼 3개월째를 맞은 개그맨 부부 여윤정, 홍가람의 리얼 인터뷰 '속터뷰'가 공개됐다.

MC 최화정이 "뒷목을 잡을 충격적 사연"이라며 공개한 '그 여자의 흔적'은 그 말대로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었다. 잘 나가는 건축 사업가 남편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오피스 와이프'인 상간녀와 2년 넘도록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고, 약 1년 전 이를 눈치챈 아내는 조용히 증거를 수집하고 있던 것.

그리고 부부의 아이가 불륜 현장을 목격했음을 깨달은 아내는 남편이 상간녀의 부모 문병을 간 현장을 급습, 그동안의 모든 일을 폭로하며 공격을 개시했다.

"비겁하게 여기서 공개하느냐"며 악을 쓰는 상간녀가 아내에게 뺨을 맞고 "내 목숨 걸고 네 신세 망칠 테니까!"라는 말을 듣자 MC들은 "통쾌하다"며 함께 환호했다.

그러나 상간녀는 남편 회사의 각종 비리를 담은 회계 자료를 가지고 "이중장부를 작성했으니 세무조사를 받게 하겠다"며 아내에게 역습을 개시했고, 남편은 "내가 잘 타이르겠다. 나도 숨 쉴 구멍이 필요했다"며 뻔뻔하게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이번 주인공에게 MC 홍진경은 "남편이 이중장부를 작성한 사실을 아내 쪽에서 고발하겠다고 하고, 아이 앞으로 재산을 돌려놓길 추천한다"고 솔루션을 내놨다.

정신과 의사 양재진 역시 이에 동의하며 "저 남편은 또 바람을 피울 것"이라고 말했고, 이용진 역시 "저런 가정이라면 지킬 필요가 없다"며 주인공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애로부부' 첫 방송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순항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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