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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박서준, '카오산 탱고' 응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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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0 21:33:23
이병헌 감독 신작 '드림' 팀 홍완표 위해 단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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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가수 아이유, 배우 박서준 등 영화 '드림' 출연진이 '카오산 탱고'(감독 김범삼)를 응원했다.

30일 제작사 카오산탱고제작위원회 측은 '드림' 팀이 전한 응원영상을 공개했다.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에 처음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 지하(홍완표)가 태국 여행객 하영(현리)과 우연히 동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드림'의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 등은 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힘내세요, 병헌씨'를 시작으로 '스물', '극한직업'에 이어 '드림'까지 함께 하는 '카오산 탱고'의 주연 홍완표를 응원하기 위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

아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은 꿈도 못 꿀 시국, 랜선 여행을 선사할 좋은 작품이 있어 인사하게 됐다"고 응원했다.

박서준, 김종수, 고창석, 이하늬, 이현우, 양현민, 정승길 등도 한마음으로 '카오산 탱고를 응원했다. 홍완표와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정성 가득한 파이팅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이병헌 감독은 "여행이 가진 낭만이 잊혀 가고, 이국의 풍경이 그리울 수밖에 없는 시기에 반가운 영화"라며 "이번 작품에서는 홍완표가 연기를 아주 잘했다"고 칭찬했다.

'카오산 탱고'는 이날 개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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