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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문경~상주~김천 철도사업' 추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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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1 13:37:18
정세균 국무총리 만나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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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국회의원이 '문경~상주~김천 간 철도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임 의원은 전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철도사업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있는 '문경~상주~김천' 구간의 총길이는 73㎞로 1조 37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국토 종단 철도의 허리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철도사업'은 상주·문경시민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개발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6월 19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철도사업 추친을 적극 요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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