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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2동 70대 여성 확진...성동구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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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1 1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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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행신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성동구 5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지난달 30일부터 감기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덕양구보건소는 전날 A씨의 자택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해 방역을 마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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