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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앨런 파커 감독 별세…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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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1 1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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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 지난달 31일 사망한 영화감독 앨런 파커. 2020.8.1.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1978년 범죄 스릴러 영화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감독 앨런 파커가 3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이날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파커 감독은 오랜 투병 끝에 이날 향년 76세로 숨을 거뒀다.

파커 감독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광고 업계 카피라이터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1974년 TV영화 '피난민들'을 통해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스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페임', 에비타 페론의 극적인 삶을 그린 '에비타' 등의 음악영화로 유명세를 탔다.

'에비타' 음악을 작곡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트위터를 통해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기는 방법을 진정으로 이해한 몇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이라고 추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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