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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격리시설에서 탈출한 베트남인, 송파에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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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3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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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 영종도의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모 호텔에 격리됐다가 무단 이탈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탈출 8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3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보건복지부 지정 임시생활시설인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호텔 5층에서 창문을 통해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해당 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8시간 만인 오전 11시40분께 서울 송파구의 빌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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