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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고용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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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3 1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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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카카오페이지 고용노동부 수상 사진 (가운데- 장영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좌우-카카오페이지 인재문화실) 2020.08.03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카카오페이지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힌데 이어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 자회사 중 유일하게 올해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창출과 고용의 질이 우수한 100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고용창출 실적과 청년(만19세-34세) 고용, 여성 및 장애인, 고령자 배려 등을 기준을 삼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고용증가율에서 동종업계 대비 높은 증가율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이 우수해 선정됐다.

카카오페이지의 고용증가율은 2019년 기준 전년비 101명이 증가하며 65%의 향상률을 보였다.

특히 전체 근로자 중 52%가 청년(만19세-34세)이 차지했으며 2018~2019년 기간제 근로자 등 비정규직 총 3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는 일자리 질 개선에도 힘써오고 있다. 유연근무제 도입은 기본, 노사 간의 합의에 따라 휴게 시간(근로자가 근로시간 도중에 사용자의 지휘·감독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월평균 10시간의 노동시간을 단축하기도 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전세계 최초 ‘기다리면 무료’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콘텐츠 시장의 유료화를 이끌며 콘텐츠 제공자(CP) 및 작가들과 동반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카카오페이지는 ‘기다리면 무료’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기다리면 휴가’ 제도를 시행 중인데,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근속기간 3년마다 최대 3주의 휴가와 300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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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토리, IP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간’을 컨셉으로 한 카카오페이지 업무 공간 (사진=카카오페이지 제공) 2020.08.03
뿐만 아니라 팀웍 증진을 위한 워크샵 프로그램인 ‘해외 플레이샵’도 인기가 높았다. 현재는 코로나 상황이라 활성화돼 있지 않지만, 매년 1회 팀별로 국내외로 워크샵을 갈 수 있는 제도다.

카카오페이지는 임직원의 복지와 건강은 물론 임직원의 가족까지 고려하고 있는데, 임직원의 배우자, 부모, 자녀, 배우자의 부모까지 실손 보험 및 보장성 보험을 가입시켜주고 있다.

또 임직원 자녀를 회사 근처의 어린이집 3곳에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카카오의 어린이집은 우수한 보육 시설로서 정평이 나 있다.

최근 카카오페이지는 다양한 복지 제도와 함께 ‘스토리, IP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간’이란 컨셉으로 업무 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크루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비주얼을 곳곳에 비치하고, 자연스럽게 열린 대화를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다양한 도서와 개발서, 만화책이 구비된 콘텐츠 라이브러리, 안마실, 수면실, 테라스 존 등 휴게 공간도 차별화했다. 조경이 어우러진 카페 공간과 글램핑 컨셉의 휴게 공간도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카카오페이지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꾸준한 비즈니스 성장 속에서, 직원들도 즐겁게 일하면서 성장할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스토리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더욱 성장하여, 더 많은 고용과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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