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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X이유영 '디바' 1차 포스터 공개…오는 9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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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3 2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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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디바' 1차 공식 포스터. (사진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디바'가 오는 9월에 개봉한다.

3일 영화 '디바' 측은 9월 개봉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극 중 신민아는 잃어버린 기억과 실종된 친구, 그리고 그 사이 생겨난 균열 속에서 서서히 욕망과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이영 역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친구 '수진' 역은 섬세한 연기력의 소유자 이유영이 맡아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다. 데뷔 이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대중들을 매혹시킨 연기력으로 친구와 라이벌 사이, 오묘한 감정선을 선보인다.

여기에 '이영'과 '수진'을 누구보다 오랫동안 지켜봐 온 코치 '김현민' 역에는 스릴러 전문 배우 이규형이 맡아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신민아의 서늘한 표정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내 자리가 탐나?"라는 카피는 사라진 수진과 남겨진 이영 사이에 보이지 않는 욕망과 경쟁을 예고한다.

또 '최고를 향한 추락'이라는 태그 라인까지 더해져 아름답게 추락할수록 최고에 이르는 다이빙의 아이러니함을 표현해, 미스터리 스릴러와 다이빙 소재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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