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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이민수·이솔아 '아무튼 출근!', 시청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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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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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제1회 (사진=MBC 제공); 2020.08.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이 시청률 4%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 '아무튼 출근!' 1·2부가 각각 전국 시청률 2.7%와 4.7%를 기록했다.

특히 '아무튼 출근' 2부는 이날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2위인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1·2부는 각각 4.6%와 4.4%였다.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5급 공무원 이규빈, 1인 출판 대표 이슬아 작가, 대기업 직장인 이민수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먼저 대학교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5급 공무원이 된 이규빈의 모습이 방영됐다. 하루 종일 보고서 업무에 시달리던 그는 "이번엔 수정이 없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하고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는 여느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상사 몰래 간식을 먹으며 직장인들의 현실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대기업 2년차 이민수의 브이로그는 뷰티 회사 직원답게 능숙한 머리 손질은 물론, 얼굴에 팩트를 두드리며 다양한 미용법을 쏟아냈다. 이민수는 회사의 복지를 자랑해 출연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오후 3시가 되자마자 퇴근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규빈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매일 글 한 편을 보내주는 '일간 이슬아'의 작가인 이슬아는 집에서 직장까지  10초밖에 걸리지 않는 재택근무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출연자들은 재택근무 특유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모습을 예상했지만, 다양한 업무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이슬아 작가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이슬아 작가는 항상 시간은 많지만 결국에는 마감 시간에 쫓겨 글을 완성한다며 작가로서의 고충도 털어놓았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좋아서 하는 일로 밥벌이하는 '덕업일치' 출연자들의 직장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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