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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외국인 3명 코로나19 확진…충북 확진자 76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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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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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외국인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40대 세네갈 입국자와 우즈베키스탄인 20대와 30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세네갈 입국자는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같은 날 오후 7시20분께 양성이 나왔다.

청주의료원에 격리 입원한 이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 74번째 환자다.

우즈베키스탄인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코로나19 증상이 보여 청주시 서원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 75번, 76번째 코로나19 환자로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이동 경로와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6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7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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