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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박상철, 결국 '트롯 전국체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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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16: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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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상철. 2020.08.04.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가수 박상철이 불륜·이혼 등의 사생활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출연이 예정됐던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 하차한다.

'트롯 전국체전' 홍보회사는 4일 "박상철 소속사와 협의해 프로그램에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상철은 최근 강원도를 대표할 감독 역할로 해당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했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을 돌며 새로운 트로트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박상철은 이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전국 콜센타 대전' 편 녹화에도 불참하기로 했다.

앞서 이날 박상철이 두 번째 부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이 들썩거리고 있다.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상철이 상간녀 B씨와 외도로 전부인 A씨와 이혼, 지난 2016년 B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하지만 B씨와도 최근 이혼 소송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두 사람은 혼인신고 4개월 만에 이혼 소장을 접수한 이후 취하와 소송을 반복했다"며 폭행·폭언 등으로 형사고소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후 박상철은 일부 매체와 인터뷰에서 "과거 불륜설과 관련해서는 할 말이 없고 내 잘못이 맞다. 하지만 나는 B씨를 폭행한 적이 없다. 폭행이 없었고 법원에서도 이를 모두 무죄로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박상철 측은 이날 오후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10년간 무명으로 지내던 박상철은 2002년 '자옥아'를 시작으로 '무조건', '황진이'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가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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