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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빗길 운전 중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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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1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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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인선 이재훈 기자 = 보컬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임슬옹이 운전하던 차량이 빗길 교통사고를 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인근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에 무단 횡단하는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이후 A씨는 근처 병원으로 바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숨을 거뒀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사실 확인 중"이라며 상황을 파악한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임슬옹을 임의동행으로 조사했다. 임슬옹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후 임슬옹을 다시 불러 보강조사를 할 예정이다.

임슬옹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다. 솔로 가수와 함께 뮤지컬,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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