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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9억 이상 고가주택 매매 자금출처 의심거래 상시조사"(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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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07:46:49
부동산시장 점검 회의서 시장 교란행위 차단 의지 밝혀
"공급대책 주요 개발 예정지 과열 우려시 기획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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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0.08.04.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정부가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차단을 위해 9억원 이상 고가주택의 매매의 경우 자금출처 의심거래를 상시 조사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대응 강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매매 자금출처 의심거래를 상시조사하고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라며 "공급대책의 주요 개발 예정지 등은 상시 모니터링 후 과열 우려시 즉시 기획조사에 착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공조를 통해 집값 담합, 부정청약, 탈루 등에 대한 조사·수사 및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변칙·불법거래 의심사례는 예외 없이 전수조사해 끝까지 추적하고 엄중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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