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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는 美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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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10:09:08
첫 무대, 오는 3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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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프로모션 스케줄.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첫 무대를 미국의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선보인다.

5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발매할 예정인 '다이너마이트'의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했다.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미국의 유명 시상식인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출연해 '다이너마이트'의 첫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음원 발매에 앞서 11일과 13일, 16일에 티저 포토, 19일에 '다이너마이트'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공개된다.

싱글 발매일인 21일에는 유튜브를 통한 '카운트다운 라이브(Countdown Live)'에 이어 '다이너마이트' 공식 뮤직비디오 및 음원 공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컴백 스팟 라이브(Comeback Spot Live)'가 차례로 진행된다.  

22일과 24일에는 각각 미국 유명 음악방송 'MTV Fresh Out Live'와 미국 NBC 인기 토크쇼 'TODAY Show'와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V LIVE 공식 채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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