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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7 공개]더 커진 화면, 진화한 S펜…18일 사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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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23:00:00
갤탭S7, S7+ 각각 11형, 12.4형 디스플레이 탑재
갤노트20과 동일한 'S펜' 성능 및 '삼성 노트' 지원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3개 색상
국내서 18일부터 사전 판매 돌입, 9월3일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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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5일 온라인을 통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S7+'를 공개했다.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S7+ 각각 11형과 12.4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더 확장된 화면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18일부터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다음 달 3일 공식 출시한다. 2020.08.05.(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가 5일 온라인을 통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를 공개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태블릿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신형 갤럭시 탭 시리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해 한층 개선된 사용성을 내세웠다.

우선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S7+ 각각 11형과 12.4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더 확장된 화면을 선보인다. 특히 갤럭시 탭 S7+ 모델은 갤럭시 탭 시리즈 중 처음으로 12인치 이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노트20'와 동일한 수준의 강력한 S펜과 '삼성 노트'의 사용성을 지원하며, 동시에 최대 3개의 앱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 즐겨 함께 사용하는 앱을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App pair)'를 지원한다.

특히 갤럭시 탭 S7·갤럭시 탭 S7+는 태블릿을 가로로 세워두고 화상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면 카메라 위치를 변경했으며, 마치 PC 키보드 같이 상단에 ESC·Delete·삼성 덱스 연결 전용 키 등 기능 키를 제공하는 북 커버 키보드를 별도로 제공한다. 이는 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문화가 확산한 일상을 고려한 변화로 풀이된다.

신형 태블릿은 16:10 화면비에 얇은 베젤,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각각 8000mAh와 1만9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다양한 콘텐츠를 하루 종일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S펜을 활용해 사용자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앱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최초로 일러스트·웹툰·만화·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인기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노트 필기 앱 '노트쉘프(Noteshelf)', 그래픽 디자인 제작 플랫폼 '캔바(Canva)'를 선탑재했다.

갤럭시 탭 S7·갤럭시 탭 S7+는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3종으로 오는 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18일부터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다음 달 3일 공식 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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