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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상 첫 '온라인 언팩'…역대급 성능 '갤럭시 신제품 5종'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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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6 01:54:42
삼성전자, 5일 '갤럭시 언팩' 개최…한국에서 생중계
노태문 사장 "갤노트20, 소비자의 풍성한 삶 도울 것"
갤노트20 비롯해 탭S7·워치3·버즈라이브·Z폴드2 공개
BTS·칼리드·미스 등장 눈길…갤럭시 팬도 온라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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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첫 온라인 '갤럭시 언팩 2020'가 열린 5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를 전격 공개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Galaxy Tab S7·S7+)',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Galaxy Watch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함께 공개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8.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가 사상 첫 온라인을 통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5일 오후 11시(미국 동부 시간 오전 10시)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언팩 중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 됐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매년 언팩 행사를 상반기, 하반기 두 번에 걸쳐 미국에서 열어왔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며 하반기 언팩은 온라인 개최를 결정했다.

삼성전자가 온라인만으로 모바일 신제품을 선보인 것은 지난 2009년 첫 언팩 행사가 열린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이날 행사는 사전 녹화 방식의 동영상과 생중계 영상을 혼합해 송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갤럭시 노트20'는 컴퓨터와 같은 생산성과 게임 콘솔과 같은 강력한 성능을 갖췄으며, 스마트워치·이어버즈·태블릿 등과 함께 했을 때 더 강력한 갤럭시 경험을 줘 소비자들이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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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첫 온라인 '갤럭시 언팩 2020'가 열린 5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를 전격 공개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Galaxy Tab S7·S7+)',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Galaxy Watch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노트20과 20울트라의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8.05.
 
photo@newsis.com


◇역대 최고 성능 '갤럭시노트20' 베일 벗어…"최상의 모바일 경험"

이번 언팩에서는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가 전격 공개됐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0는 기본 모델과 울트라 모델 2종으로 출시된다. 이 중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업계 최고의 성능을 탑재했다.

갤럭시 노트20는 완벽한 필기감과 함께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S펜'과 삼성 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 게임 지원, 최대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UWB(초광대역통신) 기술을 활용한 파일 공유 등 갤럭시 노트 특유의 강력한 성능으로 최상의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20는 오는 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이달 7일부터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21일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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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중계 영상 갈무리)

갤럭시 노트20 5G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그레이, 미스틱 블루, 미스틱 레드, 미스틱 핑크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해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일하거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Galaxy Tab S7·S7+)'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Galaxy Watch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함께 소개했다.

지난해 폴더블 카테고리를 새롭게 연 '갤럭시 폴드(Galaxy Fold)'의 후속작이자 3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의 디자인과 주요 특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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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갤럭시 팬들.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중계 영상 갈무리)


◇300명 갤럭시팬도 온라인으로 참여…BTS 깜짝 등장

이번 언팩은 오프라인 행사처럼 수천명의 방문객은 없었지만, 약 300명의 갤럭시 팬이 영상에 모습을 비췄다.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 중간중간에 스튜디오의 뒤쪽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 세계 팬들의 모습을 화상으로 비췄다.각 제품의 소개 영상이 공개된 뒤 화면을 전환해 환호성을 보내거나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의 팬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중계 영상이 스트리밍된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의 동시 접속자수는 최대 43만명에 달했다

제품 소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아티스트 칼리드(Khalid), 게이머 미스(MYTH)가 직접 갤럭시 신제품을 사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칼리드는 "갤럭시 노트20은 매우 가볍고 아름다운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미스틱 브론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치켜세웠다. 게이머 미스(MYTH)는 블루투스로 엑스박스 게임 컨트롤러를 갤럭시 노트20와 연결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갤럭시Z폴드2에 대해 "펼치면 크게 사용할 수 있고 접으면 휴대하기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갤럭시Z폴드2를 직접 펼쳐보고 사진을 찍는 등 체험한 멤버들은 "(이건) 혁신"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언팩 중계는 90여분간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장소에 오프라인 제품 체험존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설치·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대여해 체험한 후 반납하는 '갤럭시 투고'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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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방탄소년단(BTS)이 5일(한국시간) 오후 온라인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 깜짝 출연해 '갤럭시Z 폴드2'를 사용해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중계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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