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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20 공개…외신들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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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6 0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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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첫 온라인 '갤럭시 언팩 2020'가 열린 5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를 전격 공개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Galaxy Tab S7·S7+)',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Galaxy Watch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함께 공개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8.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희정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5일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을 공개하자 외신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첫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20 등 신제품 5개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20'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상위 모델)와 갤럭시 노트20(일반 모델) 2종으로 출시된다. 완벽한 필기감과 함께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S펜과 삼성 노트,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Xbox) 게임 지원, 최대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UWB(초광대역통신) 기술을 활용한 파일 공유 등 갤럭시 노트만의 강력한 성능으로 최상의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50배 줌' 기능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 위해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는 갤럭시S20 울트라용으로 출시된 소프트웨어 향상 기능이 포함돼 있다"며 "더 중요한 것은 레이저 자동 초점 시스템으로 교체돼 초점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S20 울트라의 '100배 줌' 기능은 빠졌지만 최대 50배 줌을 지원한다.

미국 IT 매체 엔가젯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초광대역통신(UWB) 기술에 주목했다.

엔가젯은 "삼성전자의 UWB 기술을 사용해 UWB 기술을 보유한 다른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 할 수 있다"며 "더 흥미로운 것은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엔가젯은 삼성이 증강현실(AR) 기술을 강화해 더 정확하게 물건을 찾거나, 집을 '디지털 열쇠'로 여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한 부분을 강조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20은 삼성이 제공하는 최고의 카메라와 S펜을 여전히 원하는 실용적인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며 "직사각형이지만 우아하다"고 호평했다. 이어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디자인 측면에서 고급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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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첫 온라인 '갤럭시 언팩 2020'가 열린 5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를 전격 공개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Galaxy Tab S7·S7+)',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Galaxy Watch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노트20과 20울트라의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8.05.  photo@newsis.com
미국 IT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갤럭시 노트가 이제 윈도우와 더 긴밀하게 통합된다"며 "윈도우에 연결 앱을 사용하면 윈도우에서 '바로 가기'를 만들어 모바일 앱에 빠르게 액세스 할 수 있다. 가을에는 PC에서 여러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아울러 "삼성이 3년 동안 모든 기기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전략)을 포함해 대부분 제품에 대해 2년 동안 메이저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씨넷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5G의 디자인에 대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을 떠올리게 한다"며 매끄러운 옆모습과 화려한 구릿빛 마감 처리, 눈처럼 튀어 나온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언급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최고의 S펜 경험을 제공한다"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노트20의 S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주로 에어 액션(원격제어 기능)과 삼성 노트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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