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3기 신도시 정보 한번에…3기 신도시 홈페이지 오픈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8-06 11:00:00
전화번호만 남기면 청약 3개월 전 공지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3기 신도시 모습을 미리 보고 청약 일정도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도록 '3기 신도시 홈페이지'(www.3기신도시.kr)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5곳이다. 지난 2018년 12월과 지난해 5월 두 차례 나눠 발표된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수도권 공급대책 지역이다.
 
애초 5개 신도시에 들어서는 주택은 17만가구로 계획됐는데 8·4 공급대책을 통해 용적률을 상향해 공급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3기 신도시는 ▲서울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 ▲국·공립 유치원 100% 공급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존택지 보다 기업용지를 2배 이상 확보해 일자리가 있는 도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주변시세 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도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지정을 완료했으며 지구계획을 수립 중이다. 정부는 내년 말부터 사전 청약 제도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도시 위치, 주택호수, 주요 교통대책, 조감도 등의 기본 자료 이외 3기 신도시를 설계하는 건축가들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청약일정을 빨리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자가 연락처, 관심지구 등을 등록하면 관심지구의 청약일정을 3~4개월 전에 문자로 알려준다.

사전청약이 시작되는 시점에 3기 신도시 추정분양가가 구체화될 예정이다. 정부는 기본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또 '청약 알리미' 신청 시 입력하는 희망면적, 관심지구 선호이유 등의 의견을 통해 지구계획 시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경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