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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보름 가량 휴지기…오는 18일부터 8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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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6 11:31:58  |  수정 2020-08-06 14:12:21
결산국회…정책적 이슈는 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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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국회 본회의. 2020.08.04.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부동산 관련 법안의 입법 속도전을 마무리한 국회는 당분간 휴지기에 들어간다. 여야는 보름 가량 휴회기를 가진 뒤 오는 18일부터 8월 임시국회를 열 예정이다.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8월18일부터 8월31일까지 8월 임시회를 개최한다"며 "세부 의사일정은 아직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결산국회이기 때문에 중요 법안 통과는 없을 예정"이라며 "상임위원회에서 시급한 내용이 아니면 정책적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말에는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은 지난 5일 국회에 접수됐다. 국회법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민주당은 국회가 추천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에는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을 지낸 조성대 한신대 교수를 추천하기로 했다.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9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장관급인 중앙선관위원은 대통령 임명 3명, 국회 선출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국회 선출 몫의 경우 국회가 별도로 구성하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청문 과정을 거친 후 국회 본회의 표결 절차까지 밟아야 한다.

앞서 여야는 중앙선관위원 2명 중 1명은 민주당이 추천하고 나머지 1명은 통합당이 민주당 동의하에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야당 몫 중앙선관위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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